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10월 11일
AI가 면접 준비 돕고, 정장 무료 대여도
14일부터 이틀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리는 일자리 박람회인 ‘리스타트 잡페어’에서 서울시는 청년, 여성 등 구직자별 맞춤형 일자리 지원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서울시여성능력개발원은 ‘일자리 부르릉 버스’를 배치해 여성 구직자를 위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알린다. 일자리 부르릉 버스는 여성능력개발원에서 2009년부터 운영하는 일자리 사업이다. 서울 각 지역을 찾아다니며 취업 취약계층을 상대로 일자리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리스타트 잡페어에서는 상담사가 3명 상주하면서 경력 단절 여성을 위한 맞춤형 현장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일자리 부르릉 버스에서는 구직자들의 면접 연습을 위해서 ‘인공지능(AI) 면접 체험’도 1인당 20∼30분씩 체험할 수 있도록 한다. 더불어 구직자들이 입사지원서에 활용할 사진 촬영과 이에 대한 인화 서비스도 제공한다. 청년 구직자를 위한 청년취업사관학교 부스도 마련된다. 청년취업사관학교는 AI와 빅데이터, 디지털 마케팅 등 첨단 산업 기술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