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9월 14일

[현장]‘주차 전쟁’ 끝 보인다

주차 자리가 마땅치 않아 주차장을 몇 바퀴씩 돌았던 경험은 운전자라면 한 번쯤 있다. 어렵게 발견한 자리는 눈앞에서 다른 차가 먼저 들어간다. 주차 공간을 동시에 발견한 두 차량이 서로 먼저 들어가겠다며 신경전을 벌이는 일도 드물지 않다.퇴근길 아파트 지하주차장도 사정은 다르지 않다. 쇼핑몰이나 공항처럼 차량이 몰리는 곳에서는 더하다. 주차를 위해 시간을 넉넉하게 잡고 출발해야 하는 이유다. 주차는 운전의 마지막 과정이지만 이동시간을 좌우하는 또 하나의 변수다.이런 주차장에 인공지능(이하 AI)을 접목하자 주차 효율을 높일 길이 열렸다. AI가 차량의 위치와 움직임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주차 공간과 차량 흐름을 분석해 어디로 가야 할지 알려주면서 주차장 곳곳에 막혀 있던 차량 흐름에 숨통을 틔우는 방식이다.지난 9일 서울 용산구 서울역 환승센터 주차장. 휴맥스모빌리티의 주차 인프라·운영 자회사 하이파킹이 AI 기반 스마트 영상 유도 시스템 ‘에이아이 패스(Ai-PAS) ’를
공공조달·정부지원사업 실무에 필요한 제안서 템플릿과 최신 공고는 문서 스토어 공고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