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전자신문2026년 10월 27일
[테크 차이나] 중국 공장 데이터, 한국 본사로 보내도 될까…'데이터 국경' 운영법
중국 공장의 품질 데이터를 한국 본사에서 분석하고, 중국법인의 채용자료를 본사 인사팀이 검토하며, 현지 고객정보를 글로벌 고객관리 시스템에 저장한다. 다국적 기업에서는 일상적인 업무다. 그러나 '본사와 자회사 사이'라는 이유로 모든 데이터 이동이 같은 내부업무가 되는 것은 아니다. 데이터의 종류와 목적, 접근자와 수신국이 달라지면 검토해야 할 규칙도 달라진다. 중국의 데이터 국외 이전(数据出境)을 이해하려면 전송량을 세기 전에 업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