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10월 26일

아이디어부터 특허까지 한자리에…현대모비스, ‘엠필즈 페스타·발명의 날’ 통합개최

현대모비스가 임직원의 창의적 제안부터 지식재산권 확보까지 연구개발(R&D) 결실을 총망라한 기술 축제를 마련했다.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시제품 개발과 특허 등록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독자적 연구 문화를 안착시키기 위한 행보다.현대모비스는 경기도 용인 소재 기술연구소에서 ‘2026 엠필즈 페스타 & 발명의 날’을 시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내 아이디어 경진대회인 ‘엠필즈 페스타’와 지식재산 공유 포상 행사인 ‘발명의 날’을 접목해 치러졌다. 착상 단계부터 선행 연구, 양산 적용, 특허 출원에 이르는 R&D 전 과정을 공유하고 성과를 격려하는 취지다.현대모비스는 직원들의 참신한 구상을 발굴해 실제 사업 및 기술 개발에 반영하고자 2020년부터 사내 아이디어 공유 창구 ‘엠필즈(M.Fields)’를 운영해 왔다. 올해는 전동화, 전장, 차체·안전, 소프트웨어 등 차세대 모빌리티 핵심 영역을 중심으로 650여 건의 제안이 수집됐다. 제도 시행 이후 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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