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10월 14일
기업·신한·우리·하나은행 앱서도 ‘모바일 신분증’…국민 선택권 확대
14일부터 국민은 모바일 신분증을 IBK기업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하나은행 애플리케이션(앱)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국민의 선택지가 KB국민은행, NH농협은행, 네이버, 카카오뱅크, 토스, 삼성월렛 앱에서 더욱 늘어난 것이다. 신규 사업자로 선정된 은행은 자사 서비스의 강점을 소개하거나 이벤트를 예고하며 고객 잡기에 나섰다.금융권에 따르면 IBK기업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하나은행은 이날부터 자사 앱에서 모바일 신분증 서비스를 시작했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4개 은행은 해킹, 개인정보 유출을 원천 차단하기 위한 정부의 적합성 평가를 모두 통과했다.정부는 서비스 사업자에 4개 은행을 추가한 이유로 국민의 편의 향상을 꼽았다. 행안부 관계자는 “해당 은행 앱을 이용하는 국민은 평소 금융업무를 보던 친숙한 앱 안에서 모바일 신분증을 발급받아 사용할 수 있다”며 “국민 편의가 대폭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초기 화면 위젯 배치부터 이벤트 예고까지…은행들 고객 유치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