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ZDNet Korea2026년 10월 13일

누구나 콘텐츠 만드는 AI 시대, 핵심 경쟁력은 '브랜드·신뢰'

[지디넷코리아]인공지능(AI)이 기업의 일하는 방식을 바꾸는 가운데, 마케팅 업무를 혁신하고 실제 성과로 연결하기 위한 해법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AI를 업무에 도입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일하는 방식과 마케팅 과정을 다시 설계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와 주목 받았다.에이전틱 AI 스타트업 포티투마루는 13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엘타워에서 마케팅 콘퍼런스 '디지털 마케팅 인사이트 2027(DMI 2027)'을 개최했다. 올해로 8회째인 이번 행사에서는 'AI, 비즈니스의 모든 것을 다시 쓰다'를 주제로 AI 시대의 소비자 변화와 마케팅 전략을 논의했다.기조연설을 맡은 박현영 생활변화관측소 소장은 AI 시대 소비자가 새로운 자극보다 익숙함과 안심을 중시할 수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앱 시대의 기업에게 신선도가 중요했다면 AI 시대에는 신뢰도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소비자의 정서가 달라지는 만큼, 기업은 새로운 경험뿐 아니라 믿고 선택할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해야 한다는 설명이다.차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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