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ZDNet Korea2026년 10월 29일

컴퓨존 "단순 유통 넘어 IT 종합 서비스 플랫폼 진화"

[지디넷코리아]국내 IT 유통 시장이 지난해 3분기부터 심화된 메모리 반도체 수급난으로 가격 상승과 납기 지연 등 불확실성에 직면했다. 개인과 기업 모두 IT 제품 구매에 신중해진 가운데 PC 등 주요 제품 출하량도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29일 컴퓨존 관계자는 "불확실한 시장 상황 속에서도 기존 PC·부품 공급 역량을 바탕으로 구매 전 체험부터 배송·설치·사후관리까지 이어지는 '고객 중심 IT 전문 서비스'를 강화해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등록된 2025년 회계연도 기준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작년 컴퓨존 연간 매출은 1조 4086억원으로 6년 연속 매출 1조원대를 유지했다.이 업체 관계자는 "내부 집계에 따르면 올 상반기 매출은 7751억원, 영업이익은 38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9.6%, 56.0% 증가했다"고 밝혔다.컴퓨존은 1991년 용산전자상가 내 매장에서 출발해 1999년 '컴퓨존'으로 법인 전환한 이후 26년 이상 사업을 이어왔다.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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