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테크엠2026년 8월 2일
삼성전자·LG전자, 韓 히트펌프 주도권 경쟁 '점화'
삼성전자와 LG전자의 '히트펌프' 경쟁이 점화했다. 히트펌프는 전기를 이용한 냉난방공조(HVAC) 기기다. 친환경 냉난방 기기로 주목을 받고 있다. 정부는 국내 올해부터 보급을 본격화했다.2일 삼성전자와 LG전자는 각각 지난 7월31일 '제주 생활 속 히트펌프 보급사업' 시동을 걸었다.히트펌프는 냉매를 순환해 열을 만드는 기기다. 에어컨과 반대 개념이다. 화석연료 보일러 대비 에너지 효율이 높다. 투입한 열원과 생산한 열원 비율은 ▲가스보일러 0.8~0.95 ▲공기열 히트펌프 2.0~3.0이다. 단점은 제품 가격이 기존 보일러 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