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9월 20일

명절 선물도 이제 PB 시대, 고물가 뚫는 ‘오늘좋은’ 선물세트 첫선

롯데마트·슈퍼 PB ‘오늘좋은’이 명절 선물 시장에 진출한다. 롯데마트·슈퍼는 이번 추석 ‘오늘좋은 매일견과 80봉 선물세트(18gX80봉)’를 2만9900원에 선보인다. 오늘좋은은 롯데마트·슈퍼가 지난 2023년 론칭해 식품, 비식품 전 영역에서 운영해 온 마스터 PB 브랜드다. 이번 상품은 오늘좋은 이름을 내건 첫 선물세트로 일상 장보기 상품을 중심으로 운영해 온 브랜드의 범위를 명절 선물까지 넓힌다는 데 의미가 있다. 견과류는 1만∼3만 원대 상품에 수요가 집중되는 대표적인 가성비 선물로 꼽힌다. 하지만 올해 주요 원물 시세가 상승하면서 원가 부담이 커진 품목이기도 하다. 롯데마트·슈퍼는 실속을 상징하는 카테고리에 PB 역량을 집약해 가성비를 극대화한 상품을 선보이고자 견과 세트를 오늘좋은의 첫 명절 상품으로 기획했다. 오늘좋은 매일견과 80봉 선물세트는 고객 선호도가 높은 견과를 중심으로 원물을 구성했다. 시중 유사 가격대 견과 세트의 아몬드 비중이 30% 이하인 것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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