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10월 6일

롯데백화점, 업계 첫 외국인 年매출 1조 돌파

롯데백화점이 백화점 업계 최초로 연간 외국인 매출 1조 원을 돌파했다.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6일 오전 기준 외국인 매출이 1조 원을 나타냈다. 외국인 연간 매출이 1조 원을 넘어서는 것은 국내 백화점 업계에서 처음이다. 지난해 같은 날까지 기록한 5101억 원과 비교하면 약 2배로 늘어난 규모다. 롯데백화점의 외국인 매출은 2024년 4150억 원에서 지난해 7348억 원으로 증가하는 등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현재 추세가 이어질 경우 올해 연간 외국인 매출은 1조3000억 원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매출은 명동 롯데타운이 견인했다. 명동 롯데타운의 외국인 매출은 약 5200억 원으로, 전체 매출의 절반가량을 차지했다. 롯데타운 잠실 역시 외국인 매출이 전년 대비 100% 신장하며 외국인 방문객 수가 가파르게 늘었다. 수도권을 제외한 점포의 외국인 매출도 전년 대비 2.5배 이상으로 늘었다. 지역별로 보면 부산 지역의 롯데백화점 매출이 150% 증가했고,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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