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11월 3일
송옥주 의원·농협, 농지관리 해법 모색
농지 보전과 이용 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선 논의가 국회와 농업계에서 본격화하고 있다. 농협과 사회적 경제 조직의 농지관리 참여를 확대하고 공동영농 기반을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특히 농협의 일정 범위 내 농지 소유 허용과 임차농의 안정적인 경작권 보장 등 현장 중심의 농지관리 체계 구축이 주요 과제로 제시됐다.농협중앙회 미래전략연구소는 지난 2일 국회의원회관에서 ‘현장 중심 농지관리 거버넌스를 위한 농협과 사회적 경제의 역할과 과제’를 주제로 제4차 미래농업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포럼은 송옥주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주최하고 농협중앙회 미래전략연구소가 주관했다. 참석자들은 농지 이용 활성화와 농지관리 체계 개선을 위한 농협 및 사회적 경제 조직의 역할을 논의했다.최근 농협의 농지 소유 허용과 사회적 경제 조직의 농지보유합리화법인 지정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농지법 개정안이 잇따라 발의되면서 관련 제도 개선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이날 포럼에서는 농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