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9월 5일
최예림, 생애 첫 KLPGA 정상 도전…OK저축은행 오픈 2R 선두 도약
최예림(27·휴온스)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OK저축은행 읏맨 오픈(총상금 10억 원) 둘째 날 선두에 오르며 생애 첫 우승 전망을 밝혔다.최예림은 5일 경기 포천의 포천 아도니스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8개, 보기 1개를 적어내 7언더파 65타를 쳤다.중간 합계 9언더파 135타를 기록한 최예림은 단독 선두에 올랐다. 6언더파 138타로 2위에 자리한 한지원(25·후라이드참잘하는집)과는 3타 차다.지난 2018년부터 KLPGA 투어에서 활약 중인 최예림은 그동안 준우승만 9차례 기록하는 등 우승과 연을 맺지 못했다. 올 시즌에도 최예림은 지난 6월 맥콜·모나 용평 오픈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는 등 정상에 오르지 못했다.공동 7위로 2라운드를 맞이한 최예림은 10번홀부터 경기에 나섰다. 그는 11번홀(파5)부터 3연속 버디를 잡아냈고 15번홀(파5)에서도 한 타를 줄였다.17번홀(파3)에서 보기를 범했지만 1번홀(파4)에서 버디에 성공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