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9월 15일

8월 서울 집값 상승폭 5개월 만에 둔화…강남·서초 하락 전환

지난달 서울 주택 매매가격 상승폭이 5개월 만에 둔화됐다. 특히 강남구와 서초구 집값이 나란히 하락 전환했다. 그러나 성북구·노원구·중랑구 등 중하위 지역에서의 강세가 두드러지면서 서울 중위 주택가격이 처음으로 8억원을 넘겼다.15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8월 전국 주택가격 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서울의 주택종합(아파트·연립주택·단독주택) 평균 매매가격은 전월 대비 0.97% 올랐다.이 상승률은 전월보다 0.12%포인트 축소돼 5개월 만에 둔화한 것이다. 서울의 월간 집값 상승폭은 지난 3월 전월 대비 0.39%를 찍고 4월(0.55%), 5월(0.90%), 6월(1.03%), 7월(1.09%) 넉 달 연속 확대된 바 있다.일부 지역에서 가격 조정이 이뤄지고 있지만 대단지와 교통여건이 양호한 지역을 중심으로 상승 거래가 체결되며 전체적으로 상승했다는 게 부동산원 측 분석이다. 강남구(-0.18%)와 서초구(-0.01%)가 동반 하락 전환했다. 강남 집값이 떨어진 것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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