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ZDNet Korea2026년 10월 4일
유엔개발계획·GSMA, 아프리카 AI 생태계 구축 맞손
[지디넷코리아]유엔개발계획(UNDP)과 세계이동통신사업자연합회(GSMA)가 아프리카 자체 AI 생태계 구축에 힘을 합친다. 현지 개발자에게 AI 연산 인프라와 실제 서비스 적용 기회를 제공하고 아프리카 언어를 지원하는 AI 개발도 확대한다.UNDP와 GSMA는 아프리카 주도의 AI 솔루션 개발과 보급을 촉진하기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양측은 GSMA가 보유한 이동통신 산업 네트워크와 UNDP의 개발 혁신 프로그램을 연계한다. 아프리카 현지 인재가 지역에서 필요한 AI 서비스를 직접 개발하고 실제 사업과 서비스에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표다.특히 아프리카 언어를 지원하는 AI 개발에 무게를 둔다. 현재 글로벌 AI 서비스가 충분히 지원하지 못하는 현지 언어와 콘텐츠를 AI 생태계에 포함시켜 디지털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컴퓨팅 인프라 지원도 추진한다. 양측은 UNDP의 아프리카 혁신 지원 프로그램인 '팀북투(timbuktoo)'를 통해 우선 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