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10월 13일

농협, 정부와 손잡고 화재안전 강화…3년간 연기감지기 3억 원 지원

농협중앙회가 정부와 함께 노후주택 화재 예방을 위한 연기감지기 보급 확대에 나선다. 앞으로 3년간 총 3억 원 상당의 연기감지기를 지원하고, 전국 하나로마트를 통해 일반 소비자도 손쉽게 구매할 수 있도록 판매망을 구축할 계획이다.농협중앙회는 13일 서울 중구 본관에서 행정안전부, 한국화재보험협회와 ‘국민 화재안심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난 9월 정부가 발표한 ‘노후주택 화재안전 관리 강화 대책’의 일환이다. 최근 노후 아파트와 연립주택 등에서 발생한 화재로 인명피해가 이어지자 정부와 민간이 협력해 화재 예방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농협은 화재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단독경보형 연기감지기를 지원한다. 이와 함께 전국 하나로마트를 활용한 판매망을 단계적으로 구축해 일반 가정에서도 연기감지기를 쉽게 구매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농협은 범농협 온·오프라인 홍보 채널을 통해 화재안전 수칙과 연기감지기 설치 필요성도 알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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