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ZDNet Korea2026년 7월 19일
쿠팡, 인천 물류센터 화재 긴급 구호 물품 지원
[지디넷코리아]쿠팡 인천물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쿠팡이 지역 주민과 소방관 대상으로 긴급 구호 물품 지원에 나섰다. 쿠팡은 소방대원들의 현장 어려움을 적극 지원하는 한편, 인근 주민들이 대피소에서 불편함을 최소화해 생활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방침이다.쿠팡은 19일 화재 발생으로 지역 주민 대피소가 꾸려진 인천 신현초등학교에 18일 저녁부터 구호물품을 지원하고 있다. 매트리스 100개, 속옷 100여점, 물화장지·티슈 수백개, 컵라면 500개 등을 대피소에 전달했다. 쿠팡은 19일 아침을 시작으로 대피소 주민들에게 점심과 저녁 등 식사를 제공할 예정이다.또 쿠팡은 긴급 구호거점으로 2000세트 규모의 구호물품을 비축한 세종 풀필먼트센터에서 18일 밤 구호물품 200세트를 대피소 인근 쿠팡 물류시설에 비축한 상태다. 긴급구호 물품은 차렵이불·베개·수건·양말부터 압축 물티슈·치약·칫솔·비누·접이식 3단 매트리스 등으로 구성됐다. 위생·보온·수면 등 대피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