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테크엠2026년 8월 14일
빗썸, 상반기 영업이익 149억원…거래 위축에도 흑자 유지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이 시장 거래 위축에도 올해 상반기 영업흑자를 이어갔다. 가상자산 평가손실 영향으로 당기순손실을 기록했지만 본업인 거래소 사업에서는 흑자를 유지했다. 빗썸은 하반기 인공지능(AI) 기반 서비스 고도화와 법인시장 개방 대응 등을 통해 성장 기반을 다진다는 계획이다.1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빗썸의 올해 상반기 매출은 168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8.7%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149억원으로 83.4% 줄었다.가상자산 시장의 거래 위축이 실적에 영향을 미쳤다. 미국 중앙은행(Fed)의 긴축적인 통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