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전자신문2026년 10월 24일
울타리까지 쳐놨는데…기어코 백제 고분 위에 올라가 웨딩촬영
전북 전주시의 백제시대 고분을 재현한 유적에서 예비부부와 사진작가가 봉분 위에 올라가 웨딩 촬영을 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문화유산 관리와 법적 책임을 둘러싼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22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최근 전주시 완산구 마전고분군 1호분에서 웨딩 촬영을 진행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개된 영상에는 드레스와 정장을 입은 남녀가 봉분 꼭대기에 올라가 여러 자세를 취하며 사진을 찍는 장면이 담겼다. 현장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