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테크엠2026년 8월 21일
[카카오, 둘로 다시 뛴다] '투자 전문가' 김도영이 이끄는 카카오X...6조4000억원 투입해 미래 베팅
카카오가 인적분할을 통해 신설하는 '카카오엑스(카카오X)'가 기존 사업을 관리하는 지주회사 성격을 넘어 미래 성장동력을 발굴하고 투자하는 '미래가치 투자회사'로 발돋움한다. 카카오톡 중심의 플랫폼 사업을 분리하는 동시에 카카오X를 그룹 차원의 투자와 성장 전략을 담당하는 핵심 축으로 내세우면서 사업회사와 투자회사의 역할을 명확히 나누겠다는 구상이다.카카오는 21일 오전 임직원 대상 타운홀 미팅인 '오픈톡'을 열고 이같은 내용을 담은 개편안을 발표했다. 카카오는 이날 이사회를 열고 회사를 '카카오엑스(가칭)'와 '카카오에이아이(가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