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전자신문2026년 9월 17일
김윤지 콘진원장 “지원금만 늘려선 한계…IP N차 확장·출연금 기관 전환 추진”
한국콘텐츠진흥원이 단순 제작지원 중심에서 벗어나 콘텐츠 지식재산(IP) 확장과 수익화를 지원하는 'IP파워하우스'로 역할을 확대한다. 연 단위로 묶여 있는 지원사업의 경직성을 해소하기 위해 출연금 기관으로 전환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김윤지 콘진원장은 서울 중구 CKL기업지원센터에서 17일 취임 후 첫 기자간담회를 갖고 “제작지원액을 조금 늘리는 방식으로는 콘텐츠 산업이 처한 어려움을 해결하기 힘들다”며 “좋은 콘텐츠를 IP로 키워 수익성을 높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