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전자신문2026년 10월 26일

[테크 차이나] 보세구는 창고가 아니다…수리·연구개발을 묶는 중국 통관 설계

중국에 공장을 둘 것인가라는 질문에는 익숙하지만, 고장 난 장비를 어디에서 수리하고 연구용 부품을 어디에서 관리할 것인가는 상대적으로 덜 주목받는다. 제조업의 해외거점은 생산만으로 완성되지 않는다. 시험과 수리, 부품 재고, 반품과 재수출이 어떻게 연결되는지에 따라 고객 대응시간과 운영비가 달라진다. 같은 기술과 인력이 있어도 통관구조가 다르면 가능한 사업모델이 달라진다. 중국의 종합보세구(综合保税区)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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