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10월 3일
윤이나, LPGA 롯데 챔피언십 2R 공동 3위…김아림은 공동 5위
윤이나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26시즌 막판 개인 첫 승을 향한 도전장을 다시 한번 내밀었다.윤이나는 3일(한국 시간) 미국 하와이주 오아후섬 에바비치의 호아칼레이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총상금 300만 달러) 2라운드에서 버디 8개, 트리플 보기 1개를 묶어 5언더파 67타를 쳤다.그는 중간 합계 11언더파 133타를 작성하며 공동 3위에 랭크돼 전날(공동 2위)에 이어 이틀 연속 리더보드 최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연속 버디로 이날 경기를 시작한 윤이나는 3번 홀(파4)에서 크게 흔들리며 3타를 한 번에 잃었지만 침착하게 다시 경기에 임했고, 빠르게 타수를 줄이며 최상위권 자리를 지켰다.공동 선두는 중간 합계 12언더파 132타를 기록한 지노 티띠꾼(태국)과 폴리 맥(독일)으로, 윤이나와의 격차는 한 타 차에 불과하다.LPGA 투어 데뷔 2년 차를 맞은 윤이나는 올 시즌 17개 대회에서 5차례나 톱10에 진입하는 등 지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