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전자신문2026년 9월 29일
[아빠도 함께하는 임신·출산②] 입덧하는 아내, '잘 먹어'보다 편안한 한입
입덧이 시작되면 평소 잘 먹던 음식의 냄새만 맡아도 속이 울렁거리고 물조차 넘기기 어려울 수 있다. 남편이 몸에 좋다는 음식을 억지로 권하기보다 아내가 먹을 수 있는 음식과 시간을 찾고, 탈수와 체중 감소 여부를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 공복이 길어지면 메스꺼움이 심해질 수 있다. 크래커나 식빵, 토스트처럼 담백한 음식을 침대 곁에 두고 아침에 일어나기 전 조금 먹은 뒤 천천히 움직이면 도움이 된다. 하루 세끼를 고집하기보다 소량을 여러 번 나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