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7월 29일

코스피 한달새 9114→5663… 공포 휩싸인 개미들 손해봐도 ‘투매’

29일 코스피는 한 달여 전의 사상 최고치(6월 22일 9,114.55) 대비 37.87% 하락했다. 국내 증시 합산 시가총액은 지난달 25일 7810조 원까지 올랐다가 최근 급락세로 한 달 새 2800조 원 이상 증발했다. 지난해 한국의 명목 국내총생산(GDP·2677조 원)에 달하는 돈이 사라진 셈이다.최근 주가 급락은 반도체에 지나치게 집중된 국내 증시 구조,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 이후 심해진 변동성 확대 등에서 비롯됐다. 여기에 사실상 ‘빚투(빚내서 투자)’를 장려한 정부의 다양한 증시 활성화 정책과 상반기(1∼6월) 급등장 분위기에 취한 개인들의 쏠림 투자도 영향을 미쳤다.● 상반기 2배 상승하며 곳곳서 과열 신호이틀 연속 서킷브레이커(주식 매매 일시 정지)가 발동할 정도로 29일 증시가 급락한 건 SK하이닉스 실적이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는 지적에 반도체주가 하락한 게 직접적 계기가 됐다. 최근에는 중국발 메모리 경쟁 심화, 미국 빅테크 기업의 자금 조달 우려가 확산
공공조달·정부지원사업 실무에 필요한 제안서 템플릿과 최신 공고는 문서 스토어 공고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