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ZDNet Korea2026년 10월 22일

순찰로봇부터 폐쇄망용 초경량 AI까지…기술기업 8사 8색 '눈길'

[지디넷코리아]경찰청, 인천광역시 주최로 21~24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제8회 국제치안산업대전'에서는 인공지능(AI)과 로봇을 앞세운 치안 기술, 솔루션이 대거 등장했다.순찰로봇이 화재와 쓰러짐을 감지해 관제센터에 알리고, 영상분석 AI가 얼굴을 인식해 군중 속에서 실종자를 재빠르게 찾는다. AI 감식 기술로 사건 현장을 3차원으로 복원하고, 외부망과 분리된 폐쇄망에서 작동하는 소형 AI는 대규모의 서버 없이도 정확한 판단을 내릴 수 있다.참관객들은 이들 기술 기업의 홍보 부스에서 발걸음을 멈추고 출품작들을 살펴봤다. 영상분석부터 디지털 증거 분석까지 각자의 방식으로 치안 현장의 문제를 풀겠다는 아이디어에 엄지를 치켜세웠다.◆와이매틱스, 도메인 팩 꽂아 폐쇄망 소형 AI 성능 높여와이매틱스(대표 방준성)는 2023년 8월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연구소기업으로 출발했다. 외부망과 분리된 폐쇄망에서 제한된 서버 자원으로 돌아가는 초경량 AI 엔진이 주력이다. 부스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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