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10월 26일
“AI 시대, 사람에 대한 투자가 다음 성장의 기반”
인공지능(AI) 대전환 시대를 맞아 성장이 고용과 소득 개선으로 이어지지 않는 만큼 인재 양성 등 사람에 대한 투자를 강화해야 한다는 전문가 의견이 제기됐다. 대통령 직속 국민경제자문회의는 26일 서울 중구 페럼타워에서 ‘AI 대전환 시대,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 역량 개발과 소득보장 중심으로’를 주제로 공개 포럼을 열었다. 장지연 한국노동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발제를 통해 AI 시대에 성장이 고용, 소득으로 이어지지 않는 상황을 지적하며 “사람에 대한 투자가 다음 성장의 기반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장 연구위원은 방안 중 하나로 정부가 내년에 신설할 162조 원 규모 미래대응기금에 인재 양성 몫을 우선 배정하자고 제안했다. 또 중소기업의 AI 전환(AX)을 청년의 첫 일자리와 중장년의 숙련 활용 기회로 연결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여유진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AI가 인간 노동을 대체할 가능성에 대비해 미래대응기금의 일정 비율로 사회안전망 확대 전용 국부펀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