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전자신문2026년 9월 19일
[AINEX 2026] KT SAT “궤도·주파수 선점 못하면 위성 무용지물…정책 속도 높여야”
KT SAT이 한국형 저궤도 위성통신망(K-LEO) 구축의 선결 과제로 국제전기통신연합(ITU) 궤도·주파수 자원의 선제적 확보를 제시했다. 제조·발사 역량을 갖춰도 주파수 자원이 없으면 위성을 띄우는 것 자체가 불가능한 만큼 정책 방향성을 조기에 수립해야 한다는 진단이다. 채종대 KT SAT 기술혁신본부장은 “글로벌 위성 사업자의 우주시장 선점 경쟁으로 저궤도 핵심 고도와 주파수 대역이 사실상 포화 상태에 접어 들었다”면서 “시간이 지날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