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테크엠2026년 11월 2일

[금융人사이트] 네이버의 곳간 지키던 박상진, 86조 결제망 넘어 금융의 판 바꾼다

네이버의 재무를 책임졌던 인물이 이제 금융 플랫폼의 변화를 이끌고 있다. 박상진 네이버페이 대표다. 네이버 최고재무책임자(CFO) 출신인 그는 간편결제를 중심으로 성장한 네이버페이의 사업 영역을 오프라인 결제와 대출 비교, 신용평가 등으로 넓히고 있다. 지난해 연간 결제액 86조원을 돌파한 데 이어 올해 상반기에만 49조4000억원의 결제액을 기록하면서 박 대표의 경영 전략에도 관심이 쏠린다.2일 금융권에 따르면 네이버페이는 최근 소상공인 결제 인프라 확대와 데이터 기반 금융서비스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온라인 쇼핑에 집중됐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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