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ZDNet Korea2026년 9월 13일

조해나 패리스 블리자드 사장 "블리즈컨의 본질은 커뮤니티 연결…팬들과의 약속 지킬 것"

[지디넷코리아][애너하임(미국)=정진성 기자] 미국 애너하임 컨벤션 센터에서 3년 만에 개최된 '블리즈컨 2026'이 연일 전 세계 게이머들의 환호 속에 성황리에 진행 중인 가운데,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가 향후 10년을 이끌 차세대 청사진을 구체화했다.13일(미 현지시각) 블리즈컨 현장에서 만난 조해나 패리스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사장은 대형 신작들의 출시 목표 연도를 조기에 밝힌 배경과 함께, 체계적인 전략을 바탕으로 한 글로벌 도약 의지를 피력했다.블리자드 35주년, 디아블로 30주년, 오버워치 10주년 등 기념비적인 이정표가 겹친 이번 행사는 단순한 과거 회상이 아닌 미래의 야망을 증명하는 자리였다.패리스 사장은 "지난 3년간 억눌렸던 팬들의 갈증을 해소하고 블리자드의 자신감과 영감을 보여주고자 했다"며 "지나온 역사를 기리는 데 머물지 않고 모든 핵심 프랜차이즈에 걸쳐 회사가 나아갈 미래와 거대한 야망을 선보였다"고 소회를 밝혔다.'디아블로5(2029년)'와 '스타크래프트 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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