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ZDNet Korea2026년 10월 10일
"금융권 AI 해킹 대응"…파이오링크, CTEM·웹방화벽 등 공급
[지디넷코리아]최근 금융권 침해사고를 계기로 AI 기반 사이버 공격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AI가 취약점 탐색부터 공격경로 분석, 침투 시도까지 자동화하면서 기존의 주기적인 취약점 점검과 사후 대응만으로는 고도화되는 사이버 위협에 대응하기 어려워지고 있기 때문이다.파이오링크(대표 조영철)는 AI 기반 공격에 대응하기 위해 지속적 위협 노출관리(CTEM)를 통한 선제적 위험 관리, 웹방화벽을 통한 실시간 공격 차단, 24시간 보안관제를 결합한 다층 방어체계가 필요하다고 9일 강조했다.최근 금융권 침해사고와 관련해 주목받은 ‘아르텍스(ARTEX)’는 대규모언어모델(LLM)을 활용하는 AI 자율형 침투테스트 도구다. 공격 대상 정보를 수집하고 취약점을 탐색하며, 분석 결과에 따라 공격경로를 설계하고 침투 시도를 수행하는 과정을 자동화할 수 있다. 이는 공격자가 제한된 시간과 인력으로도 다수의 시스템을 빠르게 탐색하고 취약점 악용을 반복적으로 시도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블루헌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