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7월 21일
오리온, 고함량 단백질 시장 공략… ‘닥터유PRO 62g 말차’ 승부수
오리온이 전문 운동인과 고강도 웨이트 트레이닝을 즐기는 소비자를 겨냥해 신제품 ‘닥터유PRO 단백질드링크 62g 말차’를 선보인다.해당 제품은 용기 하나에 62g의 단백질을 배합해 하루 권장 섭취 성분의 113% 수준을 충족한다. 신체 조직 구성과 회복에 유용한 우유 분리 단백질(MPI) 중심의 동물성 원료와 식물성 성분을 적절 비율로 안배한 것이 특징이다.강도 높은 신체 활동을 수행하는 이용자를 감안해 아르기닌 2200mg, 류신 4200mg 등 주요 아미노산 유효 성분을 함유했으며, 칼슘 800mg을 함께 더했다고 한다.최근 소비 트렌드인 말차 풍미를 반영해 진한 말차 라테 형태의 맛을 구현했다. 아울러 당류와 지방, 콜레스테롤 함량을 낮춘 배합 방식을 채택해 성분 균형을 다잡았다.마케팅 측면에서는 국제보디빌딩연맹(IFBB) 프로 자격을 보유한 김영규 선수를 홍보 모델로 선임했다. 고강도 피트니스를 수행하는 고객층과의 접점을 늘리고 브랜드 진정성을 전달한다는 구상이다.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