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AI타임스2026년 8월 4일
“퇴사했는데 문서 동기화 계속돼”...오픈AI 소송으로 드러난 애플의 허점
애플이 최근 오픈AI와 전직 직원들을 상대로 영업비밀 침해 소송을 제기한 가운데, 이번 사태의 배경에는 애플 내부의 허술한 IT 관리 정책이 있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업무 효율성을 위해 개인 애플 ID와 회사 업무를 결합하도록 권장했던 운영 방식이 퇴사 이후에도 기밀문서 접근을 가능하게 만들면서, 애플의 강력한 보안 정책과 실제 IT 운영 사이의 모순이 드러났다는 분석이다.디 인포메이션은 3일(현지시간) 복수의 전직 애플 직원들을 인용, 애플이 입사 시 직원들에게 아이폰과 맥을 지급하고 대용량 아이클라우드(iCloud) 저장공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