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테크엠2026년 10월 7일
삼성·LG, 히트펌프로 '보일러 없는 집' 확산 나선다
삼성전자와 LG전자가 히트펌프를 앞세워 주거공간의 냉난방 전기화에 나선다. 삼성전자는 냉방·바닥난방·온수를 통합 제공하는 'EHS 올인원'의 공동주택 보급을 추진하고, LG전자는 히트펌프와 에너지 관리 기술을 결합한 에너지 자립형 주거모델을 확대한다.양사는 7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한국형 녹색대전환(K-GX) 전략 국민보고회에서 주거공간의 탄소 배출을 줄이기 위한 사업 계획을 발표했다. 정부는 2035년까지 히트펌프 350만대를 보급해 온실가스 518만톤을 감축한다는 목표로 난방 전기화를 추진하고 있다.삼성, 냉방·난방·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