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AI타임스2026년 10월 18일
오픈AI 도청 혐의 직원, 보석 신청…“사우디행 편도 항공권, 도주 목적 아냐”
오픈AI 사무실에 몰래 녹음 장치를 설치한 혐의로 체포된 전직 직원이 미국 사법당국의 수사를 피해 도주하려 한 것이 아니라며 보석을 신청했다. 사우디아라비아행 편도 항공권을 구매한 것은 평소 여행 방식에 따른 것이며, 수사가 시작되기 전에 이미 계획한 일정이었다는 주장이다.블룸버그에 따르면, 압둘라흐만 알포잔의 변호인단은 17일(현지시간) 법원에 제출한 서류에서 석방을 요청하며 항공권 구매가 도주 계획과 무관하다고 밝혔다.편도 항공권을 먼저 구매하고 귀국편을 나중에 예약하는 것은 수년간 유지해 온 여행 방식이라는 설명이다. 변호인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