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8월 27일

성신양회·성신레미컨, 최대 5시간 작업성 유지 ‘초유지 콘크리트’ 기술인증

성신양회와 자회사 성신레미컨이 콘크리트의 유동성을 최대 5시간 유지할 수 있는 ‘초유지 콘크리트’ 기술로 한국콘크리트학회 기술인증을 획득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에 인증받은 기술은 ‘최대 5시간 운반·타설을 위한 폴리카르본산계-글루콘산염계 복합 혼화제 활용 슬럼프 및 슬럼프 플로 유지형 콘크리트’다. 폴리카르본산계 고성능 감수제와 글루콘산염계 지연제를 함께 적용해 콘크리트의 유동성과 작업성을 최대 5시간 동안 유지하는 기술이다.한국콘크리트학회는 해당 기술이 학회에서 정한 콘크리트 기술 기준에 적합하다고 평가해 인증을 부여했다. 인증 기간은 지난 25일부터 2031년 8월 24일까지 5년이다.최근 건설현장에서는 교통 정체와 운송 거리 증가, 시공 일정 변동 등으로 레미콘 생산 이후 실제 타설까지 걸리는 시간이 길어지는 경우가 늘고 있다. 특히 기온이 높은 여름철에는 시간이 지날수록 콘크리트의 유동성이 빠르게 떨어질 수 있어 운반 과정에서 작업성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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