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테크엠2026년 11월 4일

쿠팡, 화재 손실 빼도 수익성 '뒷걸음'…고객 이탈에 마케팅비 부담까지

쿠팡의 수익성 악화가 물류센터 화재에 따른 일회성 손실만의 문제가 아닌 것으로 나타났다. 개인정보 유출 사고 이후 고객을 되찾기 위한 마케팅 비용이 늘어난 데다 물동량 감소에 따른 물류시설 고정비 부담까지 겹치면서 주력 사업의 이익률이 크게 떨어졌다. 쿠팡은 일시적인 비용 증가라는 입장이지만 고객 회복 속도가 향후 실적 개선의 핵심 변수가 될 전망이다.4일 쿠팡Inc의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 따르면 쿠팡의 연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7% 증가했다. 환율 영향을 제외한 고정환율 기준 성장률은 11%로 기존 전망치인 8~9%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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