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10월 18일
최혜진, 이번에도 ‘한 끗’ 모자랐다…LPGA 첫 우승 1타차로 불발
이번에도 또 ‘한 끗’이 모자랐다. 최혜진(27)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첫 우승의 문턱을 넘지 못하고 또 한 번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 최혜진은 18일 중국 상하이의 서산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뷰익 LPGA 상하이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2개를 묶어 1타를 줄였다. 최종 합계 10언더파 278타를 작성한 최혜진은 인뤄닝(중국·11언더파 277타)에게 1타 뒤진 2위로 대회를 마쳤다.최혜진은 이번 대회 1라운드부터 3라운드까지 사흘 연속 선두를 달렸다. 하지만 최종 4라운드에 4타를 줄이는 뒷심을 발휘한 인뤄닝에 역전을 허용하고 말았다. 2022년 LPGA투어 데뷔 이후 5번째 준우승이다. 최혜진은 앞서 CP 위민스 오픈(2022년), 마이어 클래식, 메이뱅크 챔피언십(이상 2025년), 다우 챔피언십(2026년)에서도 2위를 했다. 최혜진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선 통산 12승을 거뒀다.1타 차 단독 선두로 최종 4라운드를 출발한 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