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10월 28일

“빚 내서 집 사느라”…수도권 3040 대출 ‘역대 최대’

수도권 30·40대 대출자의 1인당 평균 가계대출 잔액이 나란히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40대는 1억 4000만 원에 육박했고, 30대도 1억 2000만 원을 넘어섰다. 특히 주택담보대출이 최근 10여년 새 크게 불어나면서 과거 50·60대보다 적었던 30·40대의 평균 대출 잔액이 고령층을 앞질렀다. 한국은행이 문진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 등에 따르면 올해 2분기 말 기준 수도권 40대 차주의 1인당 평균 가계대출 잔액은 1억 3977만 원으로 집계됐다. 2013년 1분기 말 7939만 원보다 6038만 원(76.1%) 증가한 것으로, 통계 작성 이후 최대 규모다. 2023년 1분기부터 14개 분기 연속 증가세가 이어졌다. 수도권 30대의 평균 대출 잔액도 1억 2317만 원으로 최대였다. 2013년 1분기 말 5467만 원과 비교해 2.25배로 불어났다.서울·40대 가계대출 1.5억…50·60대 넘어선 3040특히 서울에서 40대의 차주당 평균 가
공공조달·정부지원사업 실무에 필요한 제안서 템플릿과 최신 공고는 문서 스토어와 공고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