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7월 13일

코스피 ‘블랙 먼데이’… 2개월만에 7000피 무너져

코스피가 13일 올해 7번째 서킷브레이커(주식 매매 일시 정지)가 발동되며 극심한 변동성을 보인 끝에 2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인 6,800대로 하락 마감했다. 코스피 시가총액 2위인 SK하이닉스는 15% 이상 급락해 1996년 12월 상장 이후 역대 가장 큰 하락률을 나타냈다. 삼성전자도 10% 이상 하락 마감했다. 중동 정세 긴장감이 높아진 데다 SK하이닉스의 2분기(4∼6월) 실적이 기대치에 못 미칠 것이라는 전망에 투자 심리가 위축된 것으로 보인다. 반도체주와 단일 종목 레버리지 상품 쏠림이 심해지면서 작은 악재에도 분위기가 급속히 냉각돼 증시를 순식간에 무너뜨리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669.01포인트(8.95%) 내린 6,806.93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가 5월 6일 사상 처음 7,000을 돌파한 뒤 약 2개월 만에 처음으로 7,000선을 내줬다. 종가 기준으로 올해 5월 4일(6,936.99)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장중에는
공공조달·정부지원사업 실무에 필요한 제안서 템플릿과 최신 공고는 문서 스토어 공고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