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테크엠2026년 8월 11일
[다시 뛰는 우리금융] ②임종룡의 종합금융그룹 승부수....보험 품고 '원 우리금융' 만든다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원(One) 우리금융'을 향한 승부수를 던졌다. 동양생명과 ABL생명을 품으며 은행·증권·보험을 아우르는 사업 포트폴리오를 완성한 데 이어, 두 보험사를 그룹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키우는 작업에 착수했다.보험사 인수의 의미는 비은행 계열사 두 곳을 추가한 데 그치지 않는다. 우리은행이 보유한 폭넓은 개인·기업 고객 기반, 우리투자증권의 자본시장 역량, 보험사의 장기 고객과 운용자산을 하나의 체계로 연결할 기반이 마련됐기 때문이다.우리금융은 올해 하반기 경영전략에서도 신규 고객 확보와 기존 고객 유지, 계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