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7월 14일

K-키즈 카페 베트남서 통했다… 텐씨엘 ‘캘리클럽’ 호찌민 안착

㈜텐씨엘(대표 손주희)의 키즈 스포테인먼트 브랜드 ‘캘리클럽’이 베트남 호찌민 시장 진출 초기 안정적인 이용객 지표를 기록하며 안착에 성공했다. 텐씨엘은 지난 5월 9일 호찌민시 빈컴메가몰 타오디엔에 베트남 1호점을 오픈했다. 개장 첫 달인 5월 누적 이용객 1만 1,000명을 기록한 데 이어, 6월에는 전월 대비 약 75% 증가한 약 2만 명의 방문객을 유치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증명했다.이 같은 초기 안착은 텐씨엘이 자체 개발한 고유의 IT 기반 ‘태그 시스템’의 역할이 컸다. 입장 시 착용하는 RFID 태그 팔찌로 매장 내 어트랙션을 이용하며 실시간 점수 경쟁을 유도하는 게임 요소가 현지 아이들에게 몰입감을 선사했기 때문이다. 기후적 특성을 고려한 비즈니스 모델(BM)도 적중했다. 연중 덥고 습해 실내 활동 중심의 여가 문화가 발달한 동남아 시장에서 기술결합형 실내 놀이 콘텐츠의 경쟁력을 입증했다는 분석이다. 마케팅 측면에서는 공식 틱톡(TikTok) 채널의 체험형 숏폼 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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