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전자신문2026년 10월 29일

암으로 주는 식욕·근력 지켜...KAIST, 몸 '소모' 막는 치료제 후보 개발

'암 악액질'은 암 환자가 음식을 먹어도 근육·지방이 계속 줄어드는 것을 뜻한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총장 배충식) 연구진이 이런 암 악액질을 완화하는 치료제 후보를 도출했다. 이미 생쥐 실험에서 효능을 입증했다. KAIST는 김호민 생명과학과 교수팀이 송민호 의과학대학원 교수(토르 테라퓨틱스 대표)팀과 공동으로 암 악액질을 완화하는 항체 후보물질 'GB2Ab'를 개발했다고 29일 밝혔다. 암 악액질은 암으로 인해 몸이 영양분을 이용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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