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9월 15일

온라인 플랫폼 입점한 中企, 매출 20% 넘게 떼여

온라인 플랫폼에 입점한 중소기업이 수수료와 광고비 등으로 월평균 매출의 20% 이상을 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배달앱 입점업체의 거래비용 비율은 26.2%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기업중앙회는 15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6 온라인 플랫폼 입점사 거래 실태조사’를 발표했다. 조사는 6월 18일∼7월 3일 쿠팡·네이버·무신사 등 온라인 쇼핑몰과 배달의민족·쿠팡·요기요 등 배달앱, 야놀자·여기어때 등 숙박앱에 입점한 중소기업 1250곳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조사에 따르면 입점 중소기업이 온라인 플랫폼에 중개수수료와 광고비, 정보이용료 등으로 지출한 거래비용은 월평균 매출의 21.7%였다. 플랫폼 유형별로는 배달앱이 26.2%로 가장 높았고, 온라인 쇼핑몰 20.6%, 숙박앱 18.3% 순이었다. 지난해와 비교하면 평균 부담률은 각각 5.2%포인트, 2.0%포인트, 0.8%포인트 올랐다. 플랫폼을 통한 매출 의존도도 높아지고 있다. 온라인 쇼핑몰 입점업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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