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10월 30일

“대전역 성심당 빵 봉투 같다”…외국인 한국 여행 필수품 된 ‘올리브영 백’

국내 외국인 관광객 사이에서 올리브영 대형 쇼핑백이 한국 여행의 필수 쇼핑 아이템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지난 28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올리브영 인기 체감 짤’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게시물에는 외국인 관광객들이 올리브영 쇼핑백을 들고 공항 수속 창구를 이동하거나 비행기 기내 수하물 선반에 올려둔 사진이 다수 올라왔다.한 태국인 관광객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해당 가방의 실용성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정말 히트 친 모델인데, 진짜 좋고 용량이 엄청 크다. 숏 핸들, 롱 스트랩 다 있고, 지퍼도 있다. 가격은 3,000원이고, 오래 오래 쓸 수 있다”라고 말했다.이어 “비행기에 들고 탈 예정이라면 리본이나 키링처럼 눈에 띄는 장식을 가방에 달아두는 것을 추천한다”며 “비행기에 타면 비슷한 가방을 가진 사람이 많아 실수로 서로 가방을 바꿔 들고 내릴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조언했다.사진을 올린 작성자는 “올영은 좋겠다”라는 짧은 글을 남겼다. 태국인 관광객의 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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