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7월 29일
오래 유지할수록 더 받는 연금보험
초고령사회에 접어들며 노후 준비의 기준이 달라지고 있다. 은퇴 시점까지 얼마나 많은 자산을 모았는지보다 은퇴 이후에도 생활비를 안정적으로 마련할 수 있는 ‘평생 현금흐름’ 확보가 새로운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국민연금공단 국민연금연구원이 발표한 ‘제10차 국민 노후보장 패널조사 부가 조사’에 따르면 50세 이상이 생각하는 적정 노후 생활비는 개인 기준 월 197만6000원, 부부 기준 월 298만1000원이었다. 은퇴 이후에도 꾸준한 소득원을 마련하는 것이 그만큼 중요해졌다는 의미다. 기대수명이 길어지며 노후 기간이 30년에 이르는 만큼 연금의 안정성과 예측 가능성을 중시하는 소비자도 늘고 있다. 삼성생명이 6월 선보인 ‘삼성 따박따박 연금보험’은 이 같은 흐름에 맞춰 장기적인 노후 현금흐름 확보에 초점을 맞춘 상품이다. 디지털 전용 상품으로 삼성 금융 통합 앱 ‘모니모’에서 가입할 수 있다. 생년월일만 입력하면 예상 연금액을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 이 상품의 가장 큰 특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