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테크엠2026년 11월 5일

[기고] 지스타의 변화를 응원한다

올해 지스타는 문을 열기도 전에 '빈자리'로 먼저 주목받았다. 국내 주요 게임사 일부가 자사 신작을 앞세운 대규모 전시를 쉬어 가자, 게임쇼 위상까지 흔들리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왔다. 메인 스폰서는 처음으로 게임사가 아닌 AI 기업이 맡았다. 익숙한 이름이 빠진 자리에 낯선 얼굴이 들어선 셈이다.그래도 나는 올해의 지스타를 응원한다. 게임을 만드는 사람과 즐기는 사람을 더 넓게 불러 모을 수 있는 변화이기 때문이다. 대형 신작을 기다렸던 유저들의 아쉬움에 공감하면서도, 이 무대에서 어떤 새로운 만남이 시작될지 보고 싶다.스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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