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전자신문2026년 11월 2일
[기후테크, 산업을 바꾸다⑩]씨앗에도 사전 면접…트랙팜, 빛으로 발아 가능성 예측
농업 인공지능(AI)·데이터 전문기업 트랙팜(대표 윤찬녕)이 파종 전 종자의 발아 가능성을 예측하고 실내에서 균일한 묘를 키우는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종자 판별기 '트랙시드'와 인도어 육묘 스마트팜을 연계해 싹이 나지 않는 종자에 투입되는 물과 에너지, 노동력을 줄이는 것이 목표다. 트랙팜은 2021년 설립돼 양돈 등 농업 현장의 AI 관제와 데이터 기반 관리 솔루션으로 사업을 시작했다. 재배환경을 관리해도 종자의 발아율이 낮거나 묘가 건강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