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10월 30일
케어원, KOLAS 인정 화학 분야로 확대…“식품 이물 분석 역량 강화”
공간 케어 전문 기업 케어원이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 한국인정기구(KOLAS)로부터 국제공인시험기관 인정범위 확대를 승인받았다고 30일 밝혔다. 케어원은 이달 15일 한국인정기구로부터 화학시험 분야 중 식품 분야에 대한 인정 범위 확대 인정서를 획득했다고 설명했다. 올해 2월 미생물 분야 5개 항목을 인정받은 지 약 8개월 만이다.이번에 추가된 인정 항목은 곤충류, 털(모발), 포유동물 분변 분석 등 3개 규격이다. 곤충류는 저장식품 해충 성충 21종과 유충 18종의 검출 여부를 판별하며, 털 분석은 사람을 포함한 10종의 털을 감별한다고 설명했다.이번 인정 범위 확대로 고객사는 케어원에서 발급한 식품 이물 분석 결과를 KOLAS 공인 성적서로 확인하고 이물 혼입 발생 시 원인 규명과 품질관리, 거래처 및 관계기관 대응 등에 객관적인 근거 자료로 활용할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특히 해외 유통 과정에서 유입될 가능성이 있는 저장식품 내 해충 등 다양한 이물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