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테크엠2026년 10월 23일
[국감 26] 홍범식 LG유플러스 "고의 은폐 확인되면 책임"...'위약금 면제'엔 확답 회피
홍범식 LG유플러스 대표가 해킹 사실을 고의로 은폐하거나 정부 조사를 방해한 사실이 확인되면 회사의 귀책사유를 인정하고 합당한 책임을 지겠다고 밝혔다. 다만 여야 의원들이 거듭 요구해온 번호이동 위약금 면제 여부에 대해서는 끝내 언급을 피했다.홍범식 대표는 23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종합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해 이같은 입장을 보였다.이날 여야 의원들은 LG유플러스의 해킹 관련 증거인멸 의혹과 관련해 수사 결과 의혹이 사실로 드러나면 이용자들이 번호이동 과정에서 물어야 하는 위약금을 면제해야 한다고 주문했다.조경태 국민의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