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뉴스동아경제2026년 9월 20일
신상훈, 연장 접전 끝에 KPGA투어 통산 3승 달성
신상훈(28)이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골프존 오픈에서 연장 접전 끝에 통산 세 번째 우승을 이뤄냈다.신상훈은 20일 경북 구미 골프존카운티 선산(파71)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2개를 낚아 2타를 줄였다. 최종 합계 16언더파 268타를 적어 낸 신상훈은 동타를 이룬 정찬민(27)과 연장전에 돌입했다. 신상훈은 18번홀(파5)에서 열린 2차 연장전에서 버디를 낚아 파를 기록한 정찬민을 제치고 우승했다. 우승 상금은 2억 원.군 생활을 마치고 올해 KPGA투어로 돌아온 신상훈은 복귀 후 13번째 대회에서 시즌 첫 승을 신고했다. 신상훈은 “군 복무를 하는 동안 하루라도 빨리 (대회에) 나가고 싶은 마음이 컸다. 올해 남아 있는 대회에서 최대한 많이 우승하고 싶다”고 말했다. 같은 날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에선 김민선7(23)이 시즌 두 번째이자 통산 세 번째 우승을 달성했다. 최종 합계 12언더파 276타를 적어